낭만여행

두브로브니크

Dubrovnik

아드리아해의 진주, 성벽 위의 산책

중세 내내 작은 공화국 라구사로 독립을 지킨 도시예요. "자유는 어떤 금으로도 팔지 않는다"는 글귀를 새긴 성벽이 바다 쪽으로 구시가를 감싸고, 대리석 길과 바로크 성당 사이로 주황색 지붕이 이어져요. 1991년 포격의 상처를 복구해 세계유산의 모습을 되찾았고, 지금은 〈왕좌의 게임〉의 킹스랜딩으로도 사랑받아요. 성벽을 걷고 해 질 녘 바다를 보며 해산물을 먹는 하루가 이 도시의 리듬이에요.

머무는 기간
보통 2~3박
가기 좋은 때
5~6월과 9~10월이 걷기 좋고 바다도 따뜻해요. 7~8월은 덥고 크루즈 인파가 몰리며, 보통 7월 중순~8월 하순에 두브로브니크 여름 축제가 열려요.
시내 이동
구시가는 차가 들어갈 수 없어 걸어서 다녀요. 숙소가 언덕 위면 계단이 많으니 짐을 가볍게 하세요. 구시가 밖은 시내버스를 타요.

월별 날씨

월별 평균 최고·최저 기온과 강수량이에요. 실선은 최고 기온, 점선은 최저 기온, 막대는 강수량이에요.121314172225282925211713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최고 °C최저 °C비 mm

월별 수치 보기
월최고 °C최저 °C비 mm
1월12798
2월13798
3월14893
4월171191
5월221570
6월251944
7월282128
8월292273
9월251886
10월2115120
11월1711142
12월138120

이야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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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둘 문화

  • 식당 팁은 의무가 아니지만, 만족하면 보통 10% 안팎을 남겨요.
  • 해안 지방은 저녁을 8시 이후 느긋하게 먹는 경우가 많아요.
  • 성당에서는 어깨와 무릎을 가려요. 스플리트 등은 수영복 차림으로 시내를 다니면 벌금을 물릴 수 있어요.
  • 2023년부터 유로를 써요. 카드가 널리 되지만 시장과 작은 가게는 현금이 편해요.
  • 인사는 도바르 단(안녕하세요), 고맙다는 흐발라예요.

미리 예약할 곳 필수 0 · 권장 1

요일별 정기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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