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広島 · Hiroshima
평화의 도시와 바다 위 붉은 도리이
강이 여러 갈래로 흐르는 도시는 전쟁의 기억과 오늘의 생활을 함께 품고 있어요. 원폭 돔과 평화기념공원에서는 건물의 흔적보다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천천히 읽어보세요. 성과 연못 정원을 거닐면 전쟁 이전 성하마을의 시간도 느껴져요. 저녁에는 철판 앞에 앉아 양배추와 면을 겹겹이 쌓는 오코노미야키를 맛보아요. 하루를 더 둔다면 바닷길을 건너 미야지마의 신사와 골목을 걸으며 붕장어밥과 모미지 만주를 즐길 수 있어요.
- 머무는 기간
- 보통 2박 (미야지마 포함)
- 가기 좋은 때
- 3~5월과 10~11월이 공원과 미야지마를 걷기 좋아요. 여름은 덥고 습하며, 8월 6일 평화기념식 전후에는 공원과 숙소가 붐빌 수 있어요.
- 시내 이동
- 노면전차가 시내 곳곳과 미야지마 선착장까지 가요. 평화기념공원 주변은 걸어서 다녀요.
월별 날씨
최고 °C최저 °C비 mm
월별 수치 보기
| 월 | 최고 °C | 최저 °C | 비 mm |
|---|---|---|---|
| 1월 | 10 | 2 | 46 |
| 2월 | 11 | 2 | 64 |
| 3월 | 15 | 5 | 118 |
| 4월 | 20 | 10 | 141 |
| 5월 | 24 | 15 | 170 |
| 6월 | 27 | 20 | 227 |
| 7월 | 31 | 24 | 280 |
| 8월 | 33 | 25 | 131 |
| 9월 | 29 | 21 | 163 |
| 10월 | 24 | 15 | 109 |
| 11월 | 18 | 9 | 69 |
| 12월 | 12 | 4 | 54 |
이야기가 있는 곳
- 〈사다코와 천 마리의 종이학〉평화기념공원과 자료관
- 원폭 돔체코 건축가 얀 레첼이 설계해 1915년 문을 연 산업전시관의 잔해로 알려져 있어요.
- 원폭 돔1945년 8월 6일 원폭 투하 뒤 남은 건물을 보존해 핵무기의 참상을 전하는 유산으로 알려져 있어요.
- 평화기념공원과 자료관1958년 사사키 사다코와 원폭으로 숨진 어린이를 기리는 어린이 평화상이 세워졌어요.
-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한국인 원폭 희생자를 기리며 1970년 공원 밖에 세운 비석을 1999년 공원 안으로 옮겼어요.
- 히로시마성전국시대 영주 모리 데루모토가 1589년 축성을 시작하며 히로시마 성하마을을 열었어요.
- 슛케이엔1620년 영주 아사노 나가아키라의 명으로 조성한 정원으로, 연못 주변에 여러 풍경을 축소해 담았어요.
- 미야지마 (이쓰쿠시마 신사)다이라노 기요모리가 1168년 이쓰쿠시마 신사의 바다 위 사전 건축을 후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다른 도시로
알아둘 문화
- 식당과 택시에서는 보통 팁을 주지 않아요. 표시된 금액을 결제하면 돼요.
- 작은 식당이나 현금 전용 식권 기계를 위해 엔화 현금도 조금 준비해요.
- 전철과 버스에서는 통화를 삼가고 대화도 작은 목소리로 해요.
- 젓가락을 밥에 세워 꽂거나 젓가락끼리 음식을 건네는 행동은 피해요.
- 온천에서는 탕에 들어가기 전 몸을 씻고, 수건을 물에 담그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