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여행

도쿄

東京 · Tokyo

네온과 신사가 함께 사는 거대 도시

마쓰시타 고노스케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절로, 큰 붉은 등이 걸린 가미나리몬을 지나 기념품과 간식 가게가 늘어선 나카미세 거리를 걷습니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한 번에 수천 명이 건너는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교차로와, 그 위 고층 빌딩 옥상 전망대 시부야 스카이가 이어집니다.

도심 한가운데 울창한 숲속의 큰 신사로, 거대한 나무 도리이를 지나 자갈길을 걸으면 시끄러운 하라주쿠가 거짓말처럼 조용해집니다.

크레이프 가게와 독특한 옷가게가 빽빽한 다케시타 거리와, 명품 건축물이 늘어선 가로수길 오모테산도가 이어집니다.

높이 634m의 전파탑으로, 350m·450m 전망대에서 도쿄 전체와 맑은 날엔 후지산까지 보입니다.

1958년 세운 빨간 철탑으로, 밤에 불이 켜진 모습을 롯폰기나 시바공원에서 보는 풍경이 도쿄의 상징입니다.

꼬치구이 연기가 자욱한 좁은 골목 오모이데요코초와 작은 바가 모인 골든가이, 무료 전망대가 있는 도쿄도청이 모인 동네입니다.

맨발로 물속을 걷고 빛과 꽃 영상 속으로 들어가는 몰입형 디지털 아트 전시관입니다.

도매 시장이 옮겨 간 뒤에도 남은 상점가로, 아침부터 초밥과 해산물 덮밥, 계란말이, 굴 구이를 사 먹을 수 있습니다.

도쿄 국립박물관과 동물원이 있는 넓은 공원으로, 봄엔 벚꽃 명소이고 옆 아메요코 시장에서 간식을 사 먹습니다.

전자제품 상가와 애니메이션·게임·피규어 가게가 빌딩마다 들어찬 오타쿠 문화의 중심지입니다.

백화점과 명품 매장, 오래된 디저트 가게가 모인 쇼핑 거리로, 주말 오후에는 큰길이 보행자 천국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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