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벳푸
由布院 · 別府 · Yufuin & Beppu
물안개 호수와 김 뿜는 지옥 온천
유후다케 아래 호수와 료칸이 모인 유후인, 골목마다 온천 김이 솟는 벳푸를 함께 여행해요. 유후인은 이른 아침 긴린코를 걷고 상점과 미술 공간 사이에서 쉬기 좋은 마을이에요. 벳푸에서는 붉거나 푸른 지옥 온천을 구경한 뒤 오래된 공중목욕탕과 모래찜질로 몸을 풀어보세요. 분고 소고기밥과 도리텐, 온천 증기로 찐 채소를 먹으면 두 마을의 다른 표정이 더 선명해져요. 하루에 모두 서두르기보다 한곳에서 숙박하며 아침과 저녁의 풍경을 나누어 즐겨요.
- 머무는 기간
- 보통 1~2박 (료칸)
- 가기 좋은 때
- 4~5월과 10~11월이 두 마을을 걷기 좋아요. 늦가을과 겨울에는 긴린코의 이른 아침 물안개를 기대할 수 있어요. 여름은 덥고 비가 잦아 실내와 온천 일정을 섞어요.
- 시내 이동
- 유후인은 역에서 긴린코까지 걸어서 20분쯤이에요. 벳푸는 지옥 순례 버스나 노선버스로 돌아요. 두 마을은 버스로 약 1시간 거리예요.
월별 날씨 · 오이타 기준
최고 °C최저 °C비 mm
월별 수치 보기
| 월 | 최고 °C | 최저 °C | 비 mm |
|---|---|---|---|
| 1월 | 11 | 3 | 50 |
| 2월 | 12 | 3 | 64 |
| 3월 | 15 | 6 | 99 |
| 4월 | 20 | 10 | 120 |
| 5월 | 24 | 15 | 134 |
| 6월 | 27 | 19 | 314 |
| 7월 | 31 | 24 | 261 |
| 8월 | 32 | 24 | 166 |
| 9월 | 28 | 21 | 255 |
| 10월 | 23 | 15 | 145 |
| 11월 | 18 | 10 | 73 |
| 12월 | 13 | 5 | 47 |
이야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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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둘 문화
- 식당과 택시에서는 보통 팁을 주지 않아요. 표시된 금액을 결제하면 돼요.
- 작은 식당이나 현금 전용 식권 기계를 위해 엔화 현금도 조금 준비해요.
- 전철과 버스에서는 통화를 삼가고 대화도 작은 목소리로 해요.
- 젓가락을 밥에 세워 꽂거나 젓가락끼리 음식을 건네는 행동은 피해요.
- 온천에서는 탕에 들어가기 전 몸을 씻고, 수건을 물에 담그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