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여행

아오모리

青森 · Aomori

네부타의 빛과 사과 향이 남는 항구

아오모리는 역을 나와 곧바로 바다를 만날 수 있는 항구 도시예요. 여름 축제에서 활약한 커다란 네부타를 보고, 쓰가루해협을 오가던 연락선에 올라 섬과 본토를 잇던 시간을 살펴보세요. 도심의 산책 뒤에는 사과와 카시스 향의 과자, 오스트리아식 케이크로 쉬어갈 수 있어요. 조금 더 나가면 조몬 시대 마을 유적과 현대 미술을 한날에 볼 수 있어요. 산과 온천을 찾는 날에는 핫코다의 기상과 교통편에 여유를 두세요.

머무는 기간
보통 1~2박
가기 좋은 때
5~6월과 9~10월은 항구와 유적을 걷기 좋아요. 8월 네부타 축제에는 숙박을 일찍 준비해요. 겨울 폭설에는 시내버스와 산악 교통이 지연될 수 있어요.
시내 이동
역 앞 항구는 걸어서 다녀요. 산나이마루야마 유적과 현립미술관은 버스로 묶고, 핫코다 쪽은 운행 시간과 날씨를 먼저 확인해요.

이야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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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둘 문화

  • 식당과 택시에서는 보통 팁을 주지 않아요. 표시된 금액을 결제하면 돼요.
  • 작은 식당이나 현금 전용 식권 기계를 위해 엔화 현금도 조금 준비해요.
  • 전철과 버스에서는 통화를 삼가고 대화도 작은 목소리로 해요.
  • 젓가락을 밥에 세워 꽂거나 젓가락끼리 음식을 건네는 행동은 피해요.
  • 온천에서는 탕에 들어가기 전 몸을 씻고, 수건을 물에 담그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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