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여행

체르마트

Zermatt

마터호른 아래 자동차 없는 산마을

톱니바퀴 열차로 33분 오르는 전망대로, 마터호른과 고르너 빙하, 몬테로사 등 4천 미터급 봉우리 29개가 둘러섭니다.

〈해외여행기〉

바람 없는 아침이면 마터호른이 수면에 거울처럼 비치는 작은 호수로, 고르너그라트에서 내려오며 걸어서 들릅니다.

케이블카로 오르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로, 빙하 속을 파서 만든 얼음 궁전이 있고 여름에도 스키를 탑니다.

블라우헤르트에서 슈텔리제·그린트제·그륀제·모스제·라이제를 거쳐 수네가로 걷는 11.3km 산길이에요.

쥐가 오르지 못하게 돌판 위에 세운 수백 년 된 나무 곡물 창고들이 모여 있는 옛 골목입니다.

〈알프스 등반기〉

1865년 마터호른 첫 등정과 비극적인 하산 사고, 산악 마을의 옛 생활을 보여 주는 지하 박물관입니다.

강 위 나무 데크와 계단을 따라 녹빛 바위와 좁은 협곡 안의 급류를 가까이 보는 유료 산책로예요.

확인 전

마을 광장의 가톨릭 교회로, 내부를 조용히 둘러보고 광장에서 마터호른 방향을 바라볼 수 있어요.

피터 타우크발더 부자

마을 교회 뒤 묘지에서 주변 산에서 숨진 등반가들의 비문과 마터호른 등반 역사를 조용히 읽어요.

마을 지붕 너머 마터호른이 겹쳐 보이는 언덕 위 전망 지점으로, 해질녘 사진을 찍으며 걷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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