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여행

제네바

Genève · Geneva

호수 위 140m 분수와 국제기구의 도시

레만 호수에서 140m 물줄기가 솟는 제네바의 상징이에요. 방파제를 걸어 가까이 갈 수 있지만 바람이 강하면 멈춰요.

꽃과 식물로 시계판을 꾸민 꽃시계와 영국 정원을 함께 둘러봐요. 계절마다 꽃 구성이 바뀌어 호숫가 산책 중 들르기 좋아요.

장 칼뱅

칼뱅이 설교한 대성당과 부르드푸르 광장 주변의 골목을 걸어요. 탑에 오르는 관람과 본당 관람은 입구·요금이 달라요.

칼뱅을 비롯한 종교개혁가 네 명의 거대한 석상이 100m 벽에 새겨진 기념비입니다.

유엔 유럽본부 앞 광장에 지뢰 피해를 알리는 다리 하나 부러진 12m 의자 조각이 서 있고, 본부는 가이드 투어로 들어갑니다.

제네바 바로 남쪽의 낮은 집과 안뜰, 작은 공방을 걷는 동네예요. 탕플 광장에서 생조제프 거리와 시장 광장으로 이어 걸어요.

앙리 뒤낭〈솔페리노의 회상〉

1차 대전 포로를 가족과 다시 이어 준 기록 등 인도주의 활동의 역사를 보여 주는 박물관이에요.

세계 최대 입자물리 연구소 세른의 전시관으로, 입자 가속기와 우주의 시작을 체험 전시로 보여 줘요.

16세기부터의 시계·오토마타와 파텍 필립의 시계 제작 역사를 함께 봐요. 장식과 기계 구조를 천천히 살펴보는 박물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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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 유물부터 회화·조각·가구까지 여러 시대의 작품을 한 건물에서 봐요. 넓은 전시실에서 관심 분야를 골라 관람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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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 지역의 물건·음악·생활을 통해 문화와 오늘의 사회 문제를 살펴봐요. 뾰족한 금속 지붕 아래의 전시 공간도 볼거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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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과 야외 식물 구역을 걸으며 열대 식물과 고산 식물을 함께 봐요. 유엔 지구나 호숫가 산책에 이어 쉬어 가기 좋아요.

중세 건물의 방과 생활 자료, 옛 제네바를 재현한 도시 모형으로 도시의 변화를 살펴봐요. 대성당 가까이에서 실내 관람을 더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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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계약론〉

루소가 태어난 자리에서 시청각 상설 전시로 사상·삶·글을 따라가요. 철학과 문학에 관심이 있다면 구시가 산책에 넣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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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만 호수 쪽으로 내려가는 잔디 언덕과 오래된 저택, 장미 정원을 걷는 넓은 공원이에요. 분수에서 호숫가를 따라 이어 가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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