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루나
Kiruna · Giron
얼음 호텔과 오로라, 통째로 이사하는 광산 도시
북극권 안 스웨덴 최북단 라플란드의 철광산 도시예요. 1900년 무렵 광산과 함께 생긴 마을이 땅 꺼짐 때문에 도시째 동쪽으로 옮기는 중이라, 2025년에는 100살 넘은 목조 교회가 바퀴 달린 차에 실려 이사했어요. 겨울엔 강 얼음으로 새로 짓는 아이스호텔과 오로라를 보러 오고, 여름엔 해가 지지 않는 백야 아래 사미족의 순록 문화와 산길을 만나요.
- 머무는 기간
- 보통 2~3박
- 가기 좋은 때
- 오로라는 9월~3월 밤에 보이고, 12~1월은 해가 거의 뜨지 않는 극야예요. 아이스호텔 얼음 방은 보통 12월~4월에 열고, 5월 말~7월 중순에는 해가 지지 않아요.
- 시내 이동
- 공항과 아이스호텔, 아비스코는 버스나 투어로 가요. 시내는 작아서 걸어 다녀요.
월별 날씨
최고 °C최저 °C비 mm
월별 수치 보기
| 월 | 최고 °C | 최저 °C | 비 mm |
|---|---|---|---|
| 1월 | -8 | -17 | 26 |
| 2월 | -7 | -16 | 20 |
| 3월 | -2 | -12 | 15 |
| 4월 | 3 | -6 | 19 |
| 5월 | 9 | 1 | 45 |
| 6월 | 15 | 6 | 55 |
| 7월 | 19 | 9 | 93 |
| 8월 | 16 | 7 | 66 |
| 9월 | 10 | 3 | 58 |
| 10월 | 3 | -4 | 40 |
| 11월 | -3 | -10 | 26 |
| 12월 | -5 | -13 | 32 |
이야기가 있는 곳
- 〈Without You〉아이스호텔
- 할마르 룬드봄할마르 룬드봄 저택
- 아이스호텔1989년 강가 얼음 이글루 전시를 보러 온 사람들이 그 안에서 자게 해 달라고 한 것이 호텔의 시작이에요.
- 키루나 교회1912년 사미족 천막과 노르웨이 목조 교회에서 착안해 지었고, 2001년 스웨덴에서 가장 사랑받는 옛 건물로 뽑혔어요.
- 키루나 교회2025년 8월 무게 약 670톤의 교회를 이틀에 걸쳐 약 5km 동쪽 새 시내로 통째로 옮겼어요.
- 키루나 광산 투어광산이 땅속으로 깊어지며 땅이 꺼져, 2013년 기차역과 2018년 시청부터 도시를 약 3km 동쪽으로 옮기고 있어요.
- 아비스코 국립공원스웨덴에서 가장 유명한 장거리 산길 쿵스레덴(왕의 길, 약 440km)의 북쪽 출발점이에요.
다른 도시로
알아둘 문화
- 봉사료가 값에 들어 있어 팁은 꼭 주지 않아도 돼요. 식당에서 만족했으면 5~10% 정도 올려 내기도 해요.
- 평일 점심에는 샐러드·빵·커피가 함께 나오는 '오늘의 점심(다겐스 룬치)'을 싸게 팔아요.
- 하루 한두 번 커피와 빵을 곁들여 쉬는 피카(fika)가 일상이라, 회사와 카페가 이 시간에 붐벼요.
- 돈은 크로나를 쓰지만 카드가 거의 모든 곳에서 되고, 현금을 받지 않는 가게도 많아요.
- 안녕하세요는 헤이(Hej), 고마워요는 탁(Tack)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