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Stockholm
14개 섬 위의 물의 도시
14개 섬을 다리로 이은 스웨덴의 수도로, 13세기 구시가 감라스탄부터 바다 위 군도까지 물과 함께 사는 도시예요. 1628년 처녀 항해에서 가라앉은 전함을 333년 뒤 건져 올렸고, 해마다 12월이면 시청에서 노벨상 연회가 열려요. 아바와 〈밀레니엄〉의 도시이기도 하고, 커피에 계피빵을 곁들여 쉬어 가는 피카가 하루의 일과예요.
- 머무는 기간
- 보통 3박
- 가기 좋은 때
- 6~8월은 밤 10시가 넘어도 밝아 섬과 군도를 다니기 좋아요. 6월 하지 무렵 미드솜마르 축제가 열리고, 12월은 해가 짧지만 크리스마스 시장과 노벨상 주간 분위기가 있어요.
- 시내 이동
- 지하철 T반이 촘촘하고, 섬 사이는 페리가 같은 표로 돼요. 공항에서 중앙역까지 공항 열차로 약 20분이에요.
월별 날씨
최고 °C최저 °C비 mm
월별 수치 보기
| 월 | 최고 °C | 최저 °C | 비 mm |
|---|---|---|---|
| 1월 | 1 | -3 | 37 |
| 2월 | 1 | -3 | 29 |
| 3월 | 5 | -1 | 27 |
| 4월 | 11 | 3 | 29 |
| 5월 | 17 | 7 | 34 |
| 6월 | 21 | 12 | 62 |
| 7월 | 24 | 15 | 62 |
| 8월 | 22 | 14 | 66 |
| 9월 | 17 | 10 | 53 |
| 10월 | 10 | 6 | 51 |
| 11월 | 5 | 2 | 48 |
| 12월 | 3 | -1 | 48 |
이야기가 있는 곳
- 〈밀레니엄〉쇠데르말름
- 〈밀레니엄〉쇠데르말름
- 아바아바 박물관
- 감라스탄1520년 덴마크 왕 크리스티안 2세가 스토르토리에트 광장에서 스웨덴 귀족·성직자 80여 명을 처형했어요(스톡홀름 피바다).
- 감라스탄광장의 옛 증권거래소 건물에 노벨상 박물관이 있고, 스웨덴 한림원이 이곳에서 노벨 문학상을 발표해요.
- 바사 박물관1628년 8월 10일 처녀 항해에서 약 1.3km를 나아가다 바람에 기울어 그대로 가라앉았어요.
- 바사 박물관1961년 거의 온전한 선체로 인양됐고, 지금까지 4,500만 명 넘게 이 배를 보러 왔어요.
- 스톡홀름 왕궁1697년 불에 탄 중세 성 트레 크로노르 자리에 건축가 테신의 설계로 18세기에 새로 지은 왕궁이에요.
- 스톡홀름 시청노벨상 연회가 열리는 '푸른 방'은 설계를 바꾸면서 벽이 칠하지 않은 붉은 벽돌로 남았어요.
- 스톡홀름 시청연회 뒤 춤을 추는 '황금의 방'은 금빛 모자이크 약 1,800만 조각으로 스웨덴 역사를 그렸어요.
- 스칸센1891년 아르투르 하젤리우스가 산업화 전 스웨덴의 삶을 남기려고 연 세계 최초의 야외 박물관이에요.
- 지하철 예술역약 110km 노선의 100개 역 가운데 90곳 넘게 150명 이상의 작가 작품이 있어요.
다른 도시로
알아둘 문화
- 봉사료가 값에 들어 있어 팁은 꼭 주지 않아도 돼요. 식당에서 만족했으면 5~10% 정도 올려 내기도 해요.
- 평일 점심에는 샐러드·빵·커피가 함께 나오는 '오늘의 점심(다겐스 룬치)'을 싸게 팔아요.
- 하루 한두 번 커피와 빵을 곁들여 쉬는 피카(fika)가 일상이라, 회사와 카페가 이 시간에 붐벼요.
- 돈은 크로나를 쓰지만 카드가 거의 모든 곳에서 되고, 현금을 받지 않는 가게도 많아요.
- 안녕하세요는 헤이(Hej), 고마워요는 탁(Tack)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