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쿠프
Kraków
중세 광장과 언덕 위 왕성, 기억의 도시
11세기부터 16세기 말까지 폴란드 왕국의 수도였던 도시예요. 2차 대전의 큰 파괴를 피해 중세 광장과 고딕 성당, 왕들의 언덕 바벨이 그대로 남았고, 1978년 첫 세계유산 목록에 올랐어요. 코페르니쿠스가 공부한 대학 도시답게 학생이 많고, 옛 유대인 지구 카지미에시의 카페와 지하 바에는 밤늦게까지 사람이 모여요. 아름다움과 전쟁의 기억을 함께 보는 곳이에요.
- 머무는 기간
- 보통 3박 (아우슈비츠·소금광산 포함)
- 가기 좋은 때
- 5~6월과 9월이 걷기 좋아요. 7~8월은 붐비고, 12월에는 중앙 광장에 크리스마스 시장이 열려요. 겨울은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많아요.
- 시내 이동
- 구시가와 카지미에시는 걸어서, 근교는 기차·버스나 투어로 가요. 공항에서 중앙역까지 기차로 약 20분이에요.
월별 날씨
최고 °C최저 °C비 mm
월별 수치 보기
| 월 | 최고 °C | 최저 °C | 비 mm |
|---|---|---|---|
| 1월 | 2 | -5 | 38 |
| 2월 | 4 | -4 | 32 |
| 3월 | 8 | -1 | 38 |
| 4월 | 15 | 4 | 46 |
| 5월 | 20 | 9 | 79 |
| 6월 | 23 | 12 | 77 |
| 7월 | 25 | 14 | 98 |
| 8월 | 25 | 13 | 73 |
| 9월 | 20 | 9 | 66 |
| 10월 | 14 | 5 | 51 |
| 11월 | 8 | 1 | 41 |
| 12월 | 3 | -3 | 33 |
이야기가 있는 곳
- 〈쉰들러 리스트〉카지미에시
- 아담 미츠키에비치중앙 시장 광장과 직물 회관
- 파이트 슈토스성모 마리아 성당
- 오스카 쉰들러쉰들러 공장 박물관
- 중앙 시장 광장과 직물 회관1257년 도시를 새로 세우며 구획한 광장으로, 1978년 구시가와 함께 세계유산이 됐어요.
- 성모 마리아 성당매시 나팔 소리가 중간에 끊기는 건 적의 화살을 맞은 나팔수를 기린다는 전설 때문이에요.
- 바벨성과 대성당언덕 아래 동굴의 용을 유황 넣은 양으로 물리쳤다는 전설이 있어 용 조각이 불을 뿜어요.
- 바벨성과 대성당대성당은 폴란드 왕들의 대관식과 장례가 열린 곳으로, 지하에 왕들이 묻혀 있어요.
- 카지미에시15세기 말부터 유대인 공동체의 중심이었고, 옛 회당들이 지금도 남아 있어요.
-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1940~45년 약 110만 명이 목숨을 잃은 나치 수용소로, 1979년 세계유산이 됐어요.
- 비엘리치카 소금광산1978년 크라쿠프 구시가와 함께 첫 세계유산 12곳에 올랐어요.
다른 도시로
알아둘 문화
- 식당 팁은 보통 10% 안팎이에요. 계산하며 "지엔쿠예(고마워요)"라고 하면 거스름돈을 받지 않겠다는 뜻으로 알아들을 수 있어요.
- 점심(오비아트)이 하루의 큰 식사로, 보통 오후 1~4시 사이에 먹어요.
- 돈은 즈워티를 쓰고, 카드와 비접촉 결제가 거의 어디서나 돼요.
- 안녕하세요는 지엔 도브리, 고맙다는 지엔쿠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