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여행

바르샤바

Warszawa · Warsaw

벽돌 하나까지 다시 쌓은 구시가와 쇼팽의 도시

1596년 무렵 크라쿠프에서 수도를 옮겨 온 뒤 폴란드 역사의 무대가 된 도시예요. 1944년 봉기 뒤 나치가 도시를 계획적으로 파괴했지만, 시민들은 옛 그림과 도면을 보며 구시가를 다시 쌓아 세계유산이 됐어요. 쇼팽과 마리 퀴리가 자란 도시답게 공원에선 피아노 연주가 열리고, 사회주의 시대 고층 건물과 유리 빌딩, 복원된 골목이 한 풍경에 섞여 있어요.

머무는 기간
보통 2박
가기 좋은 때
5~9월이 걷기 좋고, 5~9월 일요일엔 와지엔키 공원에서 쇼팽 무료 연주회가 열려요. 겨울은 춥고 해가 짧아요.
시내 이동
지하철 두 노선과 트램, 버스가 잘 돼 있어요. 구시가와 왕의 길은 걸어서 다녀요.

월별 날씨

월별 평균 최고·최저 기온과 강수량이에요. 실선은 최고 기온, 점선은 최저 기온, 막대는 강수량이에요.1371520232525191372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최고 °C최저 °C비 mm

월별 수치 보기
월최고 °C최저 °C비 mm
1월1-431
2월3-330
3월7-129
4월15435
5월20956
6월231264
7월251582
8월251461
9월191050
10월13540
11월7136
12월2-236

이야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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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둘 문화

  • 식당 팁은 보통 10% 안팎이에요. 계산하며 "지엔쿠예(고마워요)"라고 하면 거스름돈을 받지 않겠다는 뜻으로 알아들을 수 있어요.
  • 점심(오비아트)이 하루의 큰 식사로, 보통 오후 1~4시 사이에 먹어요.
  • 돈은 즈워티를 쓰고, 카드와 비접촉 결제가 거의 어디서나 돼요.
  • 안녕하세요는 지엔 도브리, 고맙다는 지엔쿠예예요.

요일별 정기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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