쾰른
Köln · Cologne
역 앞에 솟은 쌍둥이 첨탑 대성당
로마 식민 도시 콜로니아에서 이름이 온 2천 년 된 라인강의 도시예요. 중세에는 동방박사 유골을 모신 순례지였고, 그 유골함을 위해 600년 넘게 지은 157m 쌍둥이 첨탑 대성당이 중앙역 앞에 솟아 있어요. 쾰른의 물이라는 뜻의 향수 오 드 콜로뉴가 태어난 곳이고, 해마다 11월 11일 11시 11분에 사육제 철이 시작돼요. 작은 잔의 쾰슈를 끝없이 채워 주는 맥줏집이 많아요.
- 머무는 기간
- 보통 2~3박
- 가기 좋은 때
- 5~9월이 걷기 좋아요. 보통 2월 무렵 장미의 월요일 사육제 행진 때 도시 전체가 분장한 사람들로 붐비고, 11월 말~12월엔 대성당 앞에 크리스마스 시장이 서요.
- 시내 이동
- 대성당과 구시가는 걸어서 이어요. 에렌펠트·식물원·강 건너 도이츠는 KVB 트램·버스로 이동하고, 지역열차와 고속열차 표의 범위를 구분해요.
월별 날씨
최고 °C최저 °C비 mm
월별 수치 보기
| 월 | 최고 °C | 최저 °C | 비 mm |
|---|---|---|---|
| 1월 | 6 | 0 | 62 |
| 2월 | 7 | 0 | 54 |
| 3월 | 11 | 2 | 55 |
| 4월 | 16 | 5 | 48 |
| 5월 | 20 | 8 | 62 |
| 6월 | 23 | 11 | 86 |
| 7월 | 25 | 13 | 87 |
| 8월 | 25 | 13 | 83 |
| 9월 | 20 | 10 | 67 |
| 10월 | 15 | 7 | 65 |
| 11월 | 10 | 4 | 64 |
| 12월 | 7 | 1 | 69 |
이야기가 있는 곳
- 〈독일, 겨울동화〉쾰른 대성당
- 페터 루트비히루트비히 미술관
- 루트비히 판 베토벤본 구시가와 베토벤 하우스
- 쾰른 대성당1248년 짓기 시작해 1473년 멈췄다가, 19세기에 중세 설계도를 되찾아 1880년에야 완성했어요.
- 호엔촐레른 다리1945년 3월 연합군 진격을 막으려 독일군이 폭파했다가 전쟁 뒤 다시 놓았어요.
- 초콜릿 박물관1993년 초콜릿 회사 경영자 한스 임호프가 세운 박물관이에요.
- 구시가와 그로스 장크트 마르틴그로스 장크트 마르틴은 12~13세기 로마네스크 성당으로, 2차 대전 때 크게 부서져 오랜 공사 끝에 다시 지었어요.
- 4711 하우스오 드 콜로뉴는 쾰른의 물이라는 뜻으로, 18세기 초 이 도시에서 처음 만든 향수예요.
- 4711 하우스프랑스 점령 때 집마다 매긴 번지 4711이 그대로 향수 이름이 됐다고 전해져요.
- 쾰른 조각공원1997년 문을 연 야외 조각공원은 2년마다 다른 기획자의 전시를 만들며 공간을 새롭게 해석해요.
- 나치 역사 기록관과 엘데 하우스1935~45년 게슈타포 본부였던 건물의 지하 감옥 벽에 수감자들이 남긴 글을 보존했어요.
- 로마·게르만 박물관 벨기에 하우스1974년 디오니소스 모자이크 발견지 위에 세운 박물관이 본관 공사 동안 벨기에 하우스로 옮겼어요.
- 플로라와 식물원1864년 개장한 플로라에 식물원이 이어졌고, 새 전시 온실은 2026년 6월 다시 문을 열었어요.
- 쾰른 트라이앵글 전망대2006년 5월 문을 연 건물의 29층 전망대가 대성당을 강 반대편에서 보는 새 시선을 만들었어요.
- 라이나우 항구와 크란호이저작은 강섬을 넓혀 항구로 바꾼 곳에 1896년 회전 다리가 남고, 지금은 현대 건물과 산책로가 이어져요.
- 제베린 성문중세 성벽의 열두 큰 문 중 지금 남은 네 곳 가운데 하나로, 남쪽 본 방향 길을 지켰어요.
- 성 게레온 성당4세기 로마 무덤 위 타원형 건물에서 시작된 성당은 열 각의 독특한 돔으로 알려져 있어요.
- 콜룸바 미술관페터 춤토어가 교회 유적을 감싸 설계한 새 미술관이 2007년 9월 문을 열었어요.
- 프뤼 암 돔웨이터를 쾨베스라 부르고, 잔이 비면 말없이 채워 주는 게 쾰른 맥줏집의 전통이에요.
- 브륄 아우구스투스부르크 궁전클레멘스 아우구스트가 1725년 공사를 시작한 여름 궁전이 1768년 완성돼 독일 로코코를 보여줘요.
다른 도시로
알아둘 문화
- 식당 팁은 보통 5~10%예요. 계산할 때 팁을 더한 금액을 말하거나 "슈팀트 조(그대로 두세요)"라고 해요.
- 카드가 점점 널리 되지만, 작은 빵집·노점·맥줏집은 현금만 받는 곳이 아직 있어요.
- 일요일과 공휴일엔 대부분의 가게가 문을 닫아요. 큰 역과 공항 안 상점은 열어요.
- 보도 옆 붉은색 길은 자전거 길이라 걸어 다니면 안 돼요.
- 식당 물은 보통 사서 마시고 탄산수가 기본이에요. 탄산 없는 물은 "오네 콜렌조이레"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