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München
맥주 홀과 알프스로 가는 관문
바이에른 왕국의 수도였던 도시로, 비텔스바흐 왕가가 남긴 궁전과 미술관이 가득해요. 1810년 왕세자의 결혼을 축하한 경마에서 시작한 옥토버페스트, 1589년 궁정 양조장에서 출발한 맥주 홀처럼 맥주가 도시의 일상이자 전통이에요. 남쪽으로 알프스와 노이슈반슈타인 성이 가까워 근교 여행의 거점이 돼요.
- 머무는 기간
- 보통 2~3박 (노이슈반슈타인 포함)
- 가기 좋은 때
- 5~9월이 걷기 좋고 맥주 정원이 열려요. 옥토버페스트(보통 9월 중순~10월 첫 주)와 12월 크리스마스 시장 때는 숙소가 비싸고 붐벼요.
- 시내 이동
- 구시가는 걸어서 다니고, 멀리 갈 때는 U반·S반과 트램을 타요. 바이에른 안 근교 여행은 하루 동안 지역 열차를 마음껏 타는 바이에른 티켓이 편해요.
월별 날씨
최고 °C최저 °C비 mm
월별 수치 보기
| 월 | 최고 °C | 최저 °C | 비 mm |
|---|---|---|---|
| 1월 | 4 | -2 | 52 |
| 2월 | 6 | -1 | 46 |
| 3월 | 10 | 2 | 61 |
| 4월 | 15 | 5 | 56 |
| 5월 | 19 | 9 | 107 |
| 6월 | 23 | 13 | 121 |
| 7월 | 25 | 15 | 119 |
| 8월 | 25 | 15 | 117 |
| 9월 | 20 | 10 | 78 |
| 10월 | 15 | 7 | 67 |
| 11월 | 8 | 2 | 58 |
| 12월 | 5 | -1 | 59 |
이야기가 있는 곳
- 〈네버엔딩 스토리〉바바리아 필름슈타트
- 〈치티 치티 뱅 뱅〉노이슈반슈타인 성
- 모차르트레지덴츠
- 뒤러알테 피나코테크
- 오스카르 폰 밀러독일 박물관
- 루트비히 1세님펜부르크 궁전
- 가브리엘레 뮌터렌바흐하우스
- 마리엔 광장·신시청사탑의 인형 시계는 1568년 빌헬름 5세의 결혼 기념 마상 시합과, 흑사병 뒤 통장이들이 춘 춤을 재현해요.
- 프라우엔 교회1468~88년에 지은 성당으로, 양파 모양 탑 지붕은 1525년 무렵 얹었어요.
- 프라우엔 교회창문 하나 없는 성당이라 비웃던 악마가 발을 구른 자국이 입구 바닥에 남았다고 전해져요.
- 빅투알리엔 시장1807년 막시밀리안 1세 요제프가 이곳을 시장 부지로 정했어요. 식재료 노점과 시민 생활이 구시가 한가운데 이어져요.
- 영국 정원1789년 벤저민 톰프슨(럼퍼드 백작)의 제안으로 만든 시민 공원이에요.
- 님펜부르크 궁전1845년 훗날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지은 루트비히 2세가 이 궁전에서 태어났어요.
- BMW 벨트·박물관옆 올림픽 공원은 1972년 하계 올림픽 무대로, 대회 중 이스라엘 선수단 테러가 일어났어요.
- 올림픽 공원1972년 뮌헨 올림픽을 위해 만든 공원이에요. 얇은 막처럼 펼쳐진 지붕과 인공 언덕이 대회 뒤에도 시민의 쉼터가 됐어요.
- 피나코테크 데어 모데르네2002년 문을 연 현대 문화 박물관이에요. 회화만 보지 않고 디자인·건축·그래픽과 나란히 비교할 수 있어요.
- 아삼 교회아삼 형제가 1733~1746년에 개인 예배당으로 지었어요. 시민들의 요청 뒤 일반에 열어 작은 공간의 장식을 함께 볼 수 있게 됐어요.
- 오데온 광장장군당은 1841~1844년에 루트비히 1세의 명으로 지었어요. 피렌체의 로자를 본떠 이탈리아 취향을 뮌헨에 옮겼어요.
- 호프브로이하우스1589년 빌헬름 5세가 궁정에서 마실 맥주를 빚으려고 세운 양조장에서 시작했어요.
- 호프브로이하우스1920년 2월 히틀러가 이곳 연회장에서 나치당의 25개 강령을 발표했어요.
- 노이슈반슈타인 성루트비히 2세가 1869년부터 짓다가 1886년 숨지고 몇 주 뒤 일반에 공개됐어요.
- 다하우 강제수용소 기념관1933년 3월 나치가 처음 세운 강제수용소로, 뒤에 세운 수용소들의 본보기가 됐어요.
- 추크슈피체1930년부터 톱니바퀴 열차가 추크슈피체 고원으로 사람들을 실어 날랐어요. 산악 관광을 넓힌 철도의 역사를 느껴 봐요.
- 로텐부르크30년 전쟁과 전후 재건을 겪은 도시예요. 지금의 성벽과 집들은 옛 모습의 보존과 재건이 함께 만든 풍경이에요.
다른 도시로
알아둘 문화
- 식당 팁은 보통 5~10%예요. 계산할 때 팁을 더한 금액을 말하거나 "슈팀트 조(그대로 두세요)"라고 해요.
- 카드가 점점 널리 되지만, 작은 빵집·노점·맥줏집은 현금만 받는 곳이 아직 있어요.
- 일요일과 공휴일엔 대부분의 가게가 문을 닫아요. 큰 역과 공항 안 상점은 열어요.
- 보도 옆 붉은색 길은 자전거 길이라 걸어 다니면 안 돼요.
- 식당 물은 보통 사서 마시고 탄산수가 기본이에요. 탄산 없는 물은 "오네 콜렌조이레"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