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덴
Dresden
잿더미에서 다시 일어선 엘베강의 피렌체
작센 선제후 강건왕 아우구스트 2세 때 바로크 궁전과 미술 수집품으로 엘베강의 피렌체라 불린 도시예요. 1945년 2월 폭격으로 구시가가 잿더미가 됐지만, 성모 교회를 옛 돌까지 번호 매겨 다시 쌓는 오랜 복원 끝에 스카이라인을 되찾았어요. 유럽 첫 경질 자기를 만든 마이센이 가까워 도자기 벽화와 공예품이 곳곳에 있고, 12월엔 오래된 크리스마스 시장에 슈톨렌 향이 퍼져요.
- 머무는 기간
- 보통 2~3박
- 가기 좋은 때
- 5~9월이 걷기 좋고, 여름엔 엘베강 증기선과 강변 야외 영화제가 열려요. 12월 슈트리첼 시장은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크리스마스 시장 가운데 하나예요.
- 시내 이동
- 구시가는 걸어서 둘러보고, 노이슈타트·블라우에스 분더 쪽은 DVB 트램과 버스를 이용해요. 근교 S반·지역 버스는 VVO 구간을 확인해요. 중앙역에서 구시가까지 걸어서 15~20분쯤이에요.
월별 날씨
최고 °C최저 °C비 mm
월별 수치 보기
| 월 | 최고 °C | 최저 °C | 비 mm |
|---|---|---|---|
| 1월 | 3 | -2 | 44 |
| 2월 | 4 | -2 | 35 |
| 3월 | 8 | 1 | 43 |
| 4월 | 13 | 4 | 47 |
| 5월 | 19 | 9 | 60 |
| 6월 | 21 | 12 | 69 |
| 7월 | 24 | 14 | 82 |
| 8월 | 24 | 14 | 78 |
| 9월 | 19 | 10 | 50 |
| 10월 | 14 | 6 | 45 |
| 11월 | 7 | 2 | 54 |
| 12월 | 4 | -1 | 57 |
이야기가 있는 곳
- 〈신데렐라를 위한 세 개의 헤이즐넛〉모리츠부르크 성
- 〈제5도살장〉성모 교회
- 〈시스티나 성모〉츠빙거 궁전과 옛 거장 미술관
- 〈드레스덴 근교의 큰 울타리〉알베르티눔
- 〈바위 풍경〉작센 스위스 (바스타이 다리)
- 성모 교회1945년 2월 폭격 직후 무너져 50년 가까이 폐허로 남았다가 2005년 다시 봉헌됐어요.
- 츠빙거 궁전과 옛 거장 미술관1710~28년 강건왕 아우구스트 2세가 궁정 축제를 열 마당으로 지었어요.
- 녹색 금고2019년 11월 도둑이 보석 장식품을 훔쳐 갔고, 2022년 그중 상당수를 되찾았어요.
- 군주의 행렬1870년대 그린 벽화를 1904~07년 마이센 도자기 타일로 옮겨, 1945년 폭격에도 거의 살아남았어요.
- 브륄의 테라스18세기 작센의 재상 브륄 백작이 성벽 위에 정원을 꾸민 데서 이름이 왔어요.
- 젬퍼 오페라현재 건물은 1878년 문을 열었고, 1945년 폭격 후 복원해 1985년 다시 개관했어요.
- 드레스덴 가톨릭 대성당작센 선제후 부부의 주문으로 키아베리가 1739~1751년에 지은 왕실 성당이에요.
- 십자가 교회1539년 종교개혁 뒤 도시의 주 교회가 됐고, 전쟁 후 단순한 내부로 다시 꾸몄어요.
- 독일 위생박물관1912년 설립된 박물관이 1930년 지금의 건물에 자리 잡아 시민 교육의 공간이 됐어요.
- 드레스덴 교통박물관1952년 세워진 박물관은 요하네움에서 사람들의 이동 수단이 바뀐 역사를 보여줘요.
- 큰 정원전쟁에 훼손된 바로크 궁전은 외관을 복원했고, 안의 일부에는 전쟁 흔적을 남겼어요.
- 쿤스트호프 파사주1999년부터 주제별 안뜰을 이어 만든 이 공간은 주택 뒤뜰을 예술 산책길로 바꿨어요.
- 블라우에스 분더 다리1893년부터 엘베강을 잇는 철교로, 처음부터 파란색이어서 ‘파란 기적’이란 이름이 붙었어요.
- 황금 기마상강건왕을 로마 황제처럼 표현한 기마상은 1736년 11월 26일 공개됐어요.
- 푼츠 몰케라이1880년 시작한 우유 회사가 1892년 현재 타일 가게를 꾸며, 유제품과 화려한 벽화를 함께 보여줘요.
- 작센 스위스 (바스타이 다리)지금의 사암 돌다리는 1851년 옛 나무다리를 바꿔 놓은 것이에요.
다른 도시로
알아둘 문화
- 식당 팁은 보통 5~10%예요. 계산할 때 팁을 더한 금액을 말하거나 "슈팀트 조(그대로 두세요)"라고 해요.
- 카드가 점점 널리 되지만, 작은 빵집·노점·맥줏집은 현금만 받는 곳이 아직 있어요.
- 일요일과 공휴일엔 대부분의 가게가 문을 닫아요. 큰 역과 공항 안 상점은 열어요.
- 보도 옆 붉은색 길은 자전거 길이라 걸어 다니면 안 돼요.
- 식당 물은 보통 사서 마시고 탄산수가 기본이에요. 탄산 없는 물은 "오네 콜렌조이레"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