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뉴스
Vilnius
바로크 성당 지붕 숲과 예술가 공화국
14세기 리투아니아 대공국의 수도로, 한때 발트해에서 흑해까지 뻗었던 나라의 중심이었어요. 동유럽에서 가장 큰 바로크 구시가가 1994년 세계유산이 됐고, 정교회와 가톨릭, 유대 문화가 함께 쌓인 골목마다 성당 첨탑이 솟아 있어요. 1989년 이곳에서 탈린까지 200만 명이 손을 잡은 발트의 길이 시작됐고, 예술가들이 '공화국'을 선포한 마을 우주피스도 있어요.
- 머무는 기간
- 보통 2박
- 가기 좋은 때
- 5~9월이 걷기 좋고, 3월 초 성 카시미르 축일 무렵 공예 장터 카지우코가 열려요. 겨울은 영하로 내려가고 12월에는 대성당 광장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서요.
- 시내 이동
- 구시가는 걸어서 다녀요. 트라카이는 기차나 버스로 약 40분이에요.
월별 날씨
최고 °C최저 °C비 mm
월별 수치 보기
| 월 | 최고 °C | 최저 °C | 비 mm |
|---|---|---|---|
| 1월 | -1 | -6 | 48 |
| 2월 | 0 | -6 | 42 |
| 3월 | 5 | -3 | 41 |
| 4월 | 13 | 3 | 43 |
| 5월 | 19 | 8 | 56 |
| 6월 | 22 | 11 | 65 |
| 7월 | 24 | 14 | 92 |
| 8월 | 23 | 13 | 76 |
| 9월 | 17 | 9 | 57 |
| 10월 | 10 | 4 | 60 |
| 11월 | 4 | 0 | 47 |
| 12월 | 0 | -4 | 51 |
이야기가 있는 곳
- 〈판 타데우시〉새벽의 문
- 〈우주피스 공화국〉우주피스 공화국
- 나폴레옹성 안나 성당
- 게디미나스 탑게디미나스 대공이 언덕에서 쇠 늑대가 울부짖는 꿈을 꾸고 이곳에 도시를 세웠다는 전설이 있어요.
- 게디미나스 탑1989년 8월 23일 약 200만 명이 손을 잡고 빌뉴스에서 탈린까지 약 675km 인간 사슬을 이었어요(발트의 길).
- 빌뉴스 대성당과 종탑광장 바닥의 '기적'(stebuklas) 타일이 발트의 길이 시작된 자리라고 알려져 있어요.
- 새벽의 문옛 성벽의 문 가운데 유일하게 남은 문으로, 위층 예배당의 성모 성화를 보러 순례자들이 찾아와요.
- 우주피스 공화국1997년 4월 1일 예술가들이 '우주피스 공화국'을 선포했고, 골목 벽에 여러 나라 말로 쓴 헌법이 붙어 있어요.
- 트라카이 성호수 섬 위의 붉은 벽돌 성으로, 리투아니아 대공 비타우타스가 1430년 이곳에서 세상을 떠났어요.
다른 도시로
알아둘 문화
- 식당 팁은 보통 10% 안팎이에요. 계산서에 봉사료가 있는지 먼저 봐요.
- 꽃을 선물할 때는 홀수로 줘요. 짝수 송이는 장례식에 가져가는 꽃이에요.
- 돈은 유로를 쓰고, 카드가 거의 어디서나 돼요. 시장 노점은 현금이 편해요.
- 안녕하세요는 라바스(Labas), 고마워요는 아치우(Ačiū)예요.